유럽 여행을 할 때 고려해야하는 것들 [공사 중]

Alegruz
2018-05-30 19:27
조회수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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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기 전에...

만약 당신이 상상하는 여행이란 수많은 여행사들이 홍보하듯이 럭셔리하고 일상에서 탈피하는 여행인가? 페이스북이나 유튜브에 나오는 이런 럭셔리해보이는 망상에서 다시 현실로 돌아와야한다. 우리가 사는 시대는 자본주의 시대이다. 홍보물처럼 럭셔리하게 지내려면, 그에 대응하는 금액을 사용해야한다. 당장 여러 항공사나 여행사들 사이트에 들어가서 소위 말하는 "가성비" 혹은 "특가"라고 적힌 상품들을 읽어보라. 터무니 없이 비싸다. 하루에 10만원 넘게 사용하라는 수준이다. 당신이 이 정도를 감당할 경제력이 된다면, 이 글은 읽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꼭 이 글을 읽고, 여행을 다시 준비해보길 바란다. 우리는 광고에서 나오는, 유튜브에서 나오는 그런 여행을 대비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여행을 준비하는 것이다. 물론, 당신들이 이 글을 읽을 때, 꼭 판단하면서 읽어야한다. 이 글에서 나오는 돈을 아끼는 여러가지 방법을 전부 따라하게 된다면, 여행의 본질적인 의미가 사라질 수 있다. 일정의 로망은 지켜야하지 않겠는가?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준비할 때 상상만하고 실제로 일은 하지 않는다. 여기서 말하는 일이란 항공사를 알아보고, 숙박을 일일이 다 비교해보고, 스케쥴을 짜고 언어를 공부하는 이 모든 것이다. 이러한 잡무를 여행사가 대신해서 고생을 하니 비싼 것이다. 물론 개인적으로 그 가격만큼 힘들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냥 검색만 하면 다 나오는 정보일 뿐이다. 무조건 여행 공부를 해야한다.

여행을 가기전에 다음 순서대로 생각을 해봐야한다. 계획을 제대로 짜기위한 순서들이다.


스케쥴

스케쥴은 돈이 있을 때 짜야한다. 돈이 없으면 터무니 없이 짤 수도 있음.

스스로 미리 공부를 해서 투어 없이 스스로 투어를 개척할 수도 있다. 시간은 많이 걸릴지 몰라도, 돈을 절약함과 동시에 그 도시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증가할 것이다. 현지 가이드북을 하나 정도는 읽으면 전체적인 틀을 대충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어디를 가고 싶은지를 결정하라.

스케쥴을 짤 때 국가나 도시를 고민할 것이다. 단순히 "아, 언젠가 유럽은 가봐야되는데..."와 같이 구체적이지 않은 계획보다는, 뭔가 좀 더 구체적인 지역명이 나와야한다. 유럽에 가고 싶다보다, 파리에 가고싶다가 더 나은 표현이다.

고민을 할 때, 무조건 내가 죽기 전에 이거는 꼭 가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것이 우선시 되어야한다


얼마나 오래 있을지를 결정하라.

얼마가 들지는 몰라도, 얼마나 오래 있을지는 결정할 수 있다. 어디를 가고 싶은지와 얼마나 오래있을지에 대한 이 두 가지 계획이 사실상 스케쥴링의 근본적인 기반이다.

만약 30일이 넘어간다면, 꼭 해당 국가의 무비자 체류 가능 일수를 확인하라.

파란색: 여행유의

노란색: 여행자제

빨간색: 철수권고

http://www.0404.go.kr/dev/main.mofa

국명 (지역명)면제 기간비고
조지아360일
영국180일신분증명서, 재정증명서, 귀국항공권, 숙소정보, 여행계획 등이 필요. 케이맨 제도는 예외적으로 비자를 요구한다.
아르메니아
솅겐조약 가입 국가
(벨기, 프랑, 독일, 룩셈부르크, 네덜란드,포르투갈, 스페,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그리스, 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체코, 에스토니아, 헝가리,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몰타, 폴란드,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90일최근 6개월간 총 체류기간 최대 90일까지로 제한
솅겐 조약 적용 지역이 아닌 가입국의 속령에도 90일간의 무비자 방문이 가능하다. 한국은 솅겐 조약과는 별도로 솅겐 조약에 가입 및 서명한 모든 유럽 국가들과 개별적으로 무비자 협정을 체결했거나, 상호주의에 따라 비자를 면제해준다. 솅겐조약이 적용되지 않은 속령에는 각 국가와의 무비자 협정이 적용되어 무비자 방문이 가능하다.
루마니아
불가리아
세르비아
코소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최근 6개월간 총 체류기간 최대 90일까지로 제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모나코
몬테네그로
산마리노
아일랜드
안도라
알바니아
우크라이나

마케도니아1년간 90일 제한
몰도바
-
180일간 90일 제한
러시60일6개월간 90일 제한
키르기즈스탄
바티칸
우즈베키스탄
30일
카자흐스탄
1회 최대 연속 체류 30일, 180일 중 60일 제한
벨라루스5일민스크 국제공항을 통해서만 출입국해야 하며, 보장 금액 1만 유로 이상 여행자보험 증서 및 1일당 25유로에 상응하는 체류 비용 필요. 육로 입국과 러시아를 경유한 입국, 경유에는 비자가 필요하다.

테러, 난민 문제로 솅겐조약 보안방침을 강화하여 2020년부터는 사전에 5유로(약 6,300원)를 내고 온라인으로 보안체크를 거쳐야만 여행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8828470&viewType=pc


참고

https://namu.wiki/w/사증 면제 프로그램


여행의 주제를 정하라.

그 곳에 가서 뭘 할건지를 알아야한다. 당신은 여행을 가서 패러글라이딩을 하고 싶거나, 제트보트를 타고 싶을 수도 있다. 터키에 가서 열기구를 타고 싶을 수도 있고, 뉴질랜드에서 광활한 자연을 감상하고 싶을 수도 있다. 꼭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알아야한다. 알프스는 스위스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슬로베니아에서 알프스를 즐겨 돈을 훨씬 아낄 수도 있다.

반대로 그냥 이쁜거 보면서 푹 쉬고 싶을 수도 있을것이다. 럭셔리한 호텔에서, 수영장에서 둥둥 떠다니고 싶을 것이다.

혹은 신혼여행일 수도 있을 것이다. 잘 고민해보라.

구체적인 지역을 정하게 된다면, 가는 지역의 주제를 꼭 알아야한다. 그곳에 가는 이유가 랜드마크들 때문인지, 산 때문인지 등 말이다.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한 도시들의 예시를 제시해보겠다.


랜드마크

주로 수도들이다. 랜드마크란, 어떠한 국가를 떠오를 때 먼저 떠오르는 건축물, 구조물 등을 의미한다.

잉글랜드

  • 런던

프랑스

  • 파리

스페인

  • 바르셀로나
  • 마드리드

이탈리아

  • 로마

독일

  • 베를린
  • 함부르크
  • 뮌헨 (퓌센 포함)
  • 드레스덴

네덜란드

  • 암스터담

체코

  • 프라하

오스트리아

  • 잘츠부르크

헝가리

  • 부다페스트

우크라이나

  • 키예프

러시아

  • 모스크바

터키

  • 이스탄불

스코틀랜드

  • 에딘버러

아일랜드

  • 더블린


호수

오스트리아

  • 할슈타트
  • 잘츠컴머굿

슬로베니아

  • 블레드

헝가리

  • 발라톤

프랑스

  • 에비앙

독일

  • 콘스탄츠
  • 린다우
  • 쾨니히 호수
  • 슈베린
  • 헤렌킴제 호

스위스

  • 제네바 호수
  • 루체른 호수
  • 세 가지 호수
  • 툰 호수
  • 브리엔츠 호수


소도시

독일

  • 로텐부르크 옵 데어 타우버
  • 레겐스부르크
  • 밤베르크
  • 람멜스베르크
  • 고슬라르
  • 바이마르
  • 베르니게로데
  • 뮌스터
  • 바일슈타인

체코

  • 체스키크룸로프

이탈리아

  • 소렌토


구시가지

프랑스

  • 파리
  • 마르세이유
  • 꼴마
  • 카르카손

독일

  • 로텐부르크 옵 데어 타우버
  • 드레스덴
  • 하이델베르크
  • 에르푸르트
  • 레겐스부르크
  • 밤베르크
  • 프라이부르크
  • 뒤셀도르프
  • 크베들린부르크
  • 마인츠


산악

스위스

  • 마체호른
  • 인터라켄
  • 루체른

독일

  • 베르히테스가덴
  • 가르미쉬-파르텐키르혠

프랑스

  • 므제브


스포츠(축구)

잉글랜드

  • 맨체스터

스페인

  • 마드리드

독일 전역


야경

프랑스

  • 파리

체코

  • 프라하

헝가리

  • 부다페스트

독일

  • 드레스덴
  • 쾰른
  • 하이델베르크


해안마을

프랑스

  • 니스
  • 생 트로페
  • 도빌
  • 에트르타 옹플뢰르
  • 마르세이유

크로아티아

  • 스플리트
  • 두브로브니크

이탈리아

  • 나폴리

독일

  • 슈트랄준트
  • 브레머하펜


다크투어리즘

폴란드

  • 아우슈비츠

독일

  • 뉘른베르크
  • 다하우


프랑스

  • 코르시카

이탈리아

  • 시칠리아
  • 나폴리

그리스

  • 산토리니
  • 로도스

아이슬란드

독일

  • 뤼겐
  • 헤렌킴제
  • 헬고란트
  • 쥘트


기독교

바티칸

프랑스

  • 아비뇽

독일

  • 쾰른 대성당
  • 트리어 리브프라우언 성당
  • 슈파이어 대성당
  • 마울브론 수도원
  • 울름 대성당
  • 아혠 대성당
  • 비스키르혀 순례 성당


와이너리, 비어 투어

프랑스

  • 보르도
  • 부르고뉴
  • 샹파뉴

독일

  • 뮌헨
  • 모젤 계곡

이탈리아

  • 토스카나

포르투갈

  • 포르투


축제

프랑스

  • 아비뇽 꼭 축제 Alterarosa

여름

스페인 전역

가을

독일 전역 (옥토버페스트)

겨울

유럽 전역 (크리스마스 마켓 및 신년행사)

프랑스

  • 코트 다쥐르 망통 레몬축제
  • 니스 카니발
  • 칸 쇼핑 페스티벌
  • 리옹 빛 축제

독일

  • 튀빙엔 ChocolArt 초콜릿 마켓
  • 뉘른베르크 크리스마스 마켓
  • 몬샤우 크리스마스 마켓
  • 트리버거 크리스마스 마켓
  • 베른카스텔-쿠에스 크리스마스 마켓


트레킹

산티아고순례길

크로아티아

  • 플리트비체

포르투갈

  • 로고스

스코틀랜드

  • 로몬드

독일

  • 슈바르츠발트


역사

독일

  • 트리어


기차여행

러시아 횡단열차

스위스 베르니나 특급열차


일반적인 도시들과는 다른 위치에 있는 마을 또는 관광지

이탈리아

  • 베니스

스페인

  • 론다

슬로베니아

  • 포스토이나 동굴

그리스

  • 메테오라 수도원

프랑스

  • 몽생미셸
  • 베르통 협곡

독일

  • 뤼벡


다른 문화권

프랑스

  • 뮐루즈

스페인

  • 그라나다

모로코 전역

러시아

  • 모스크바

터키

  • 이스탄불

보스니아

  • 모스타르


자연

프랑스

  • 뤼베롱 지역 자연 공원

독일

  • 슈바르츠발트
  • 베르히테스가덴 & 쾨니히 호수
  • 바트 메르겐트하임 야생공원
  • 하츠 국립공원 & 브로켄 산
  • 작센 스위스 국립공원 & 바슈타이 바위
  • 아이펠 국립공원
  • 로렐라이 바위
  • 자우어란트
  • 가르미쉬 파르텐키르혠
  • 잉글리쉬 가든
  • 토이토부르크 숲 국립공원
  • 자르-훈스뤼크 국립공원
  • 트리버거 폭포
  • 바이에른 숲 국립공원
  • 헤렌킴제 호
  • 하이니히 국립공원
  • 뮈리츠 국립공원


도로여행

독일

  • 로만틱 가도
  • 독일 동화 가도
  • 알프스 가도


예산을 대략 잡아라.

여행의 주제, 혹은 방법을 정했다면, 대충 얼마가 들지 예측을 할 수 있다. 럭셔리함이라면 호텔 가격을 알아봐야하고, 배낭여행이라면 호스텔, 카우치서핑 등을 알아봐야한다. 예산을 짜는 여러 방법이 있다. 제일 쉬운 방법은 서점에서 가이드북을 구매하는 것이다. 여행 전체 가격을 조사하는 것보다는, 하루에 얼마가 들지를 조사하는게 더 낫다.


돈을 어디에 쓸 것인지를 정하라.

항공료, 숙박료, 식비, 투어비용 등등 모두 다 적어라. 돈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돈을 절약하는 시발점이다.


돈을 아껴라,

여행가기 전에 다 스케쥴을 잡아놨어도, 돈을 아끼면서 살면 현지에서 돈을 더 쓸 수 있게 된다. 여행가기 전에 돈을 아끼는 방법에 대해서는 이 글 하단부에서 찾을 수 있다.


여행 신용카드를 만들어라.

만약 현재 노동자의 신분이라면, 이 신용카드를 이용해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는데, 여행을 할 때, 특히 항공료에서 엄청나게 많은 절약을 할 수 있다. 여러 개의 카드는 필요 없다. 딱 하나만 만들어라.


여권을 만들어라.

여권 기간이 지났는지 꼭 확인하자.


땡처리 항공을 확인하라.

파리에 가고 싶은데, 갑자기 베를린에 가는 말도 안되는 가격의 땡처리 비행기표가 나올 수도 있다. 갑자기 1주일 크루즈가 70퍼센트 세일을 할 수도 있다. 언제나 확인하라.

관련 사이트

https://www.vayama.com/?utm_source=commj&utm_medium=affiliate&AID=10544707&PID=3032045&cj=1&utm_campaign=Nomadic+Matt,+Inc

http://www.lastminutecruis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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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trepidtravel.com/en/nomadic-matt?utm_campaign=V3AALD3QYKU&utm_source=linkshare&utm_medium=affiliate


비행기표를 예약해라.

밑에 비행기란 확인.


숙소를 예약해라.

스케쥴이 다 짜졌다면, 숙소를 예약할 차례다. 아래 숙박을 확인하라.


뭘 할건지 구체적인 활동을 정해라.

스케쥴을 할 때 모든 것을 다 하려고 하지 말자. 진짜 오래 있을 거 아니면 선택과 집중을 하자. 일일이 세세한 것보다는, 큼지막한 거를 정하라. 어디 성을 갈 것이다, 어떤 투어를 예약할 것이다 등이 있을 것이다.

만약 투어 콤보 패키지가 있다면, 잘 확인해보라. 생각보다 매우 저렴할 수도 있다.

스케쥴 짜는 사이트를 이용한다. 구글 드라이브를 통해서 자신만의 지도를 만들 수 있고, Travefy나 earthtory도 매우 좋다. 만약 정말 깔끔하게 본인이 하려면 엑셀도 나쁘지 않다.

자주 걸어다니는 것이 좋다. 만약 걸을 수 없는 거리라면, 대중교통이다 자전거를 타라. lyft나 uber를 지양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여행의 묘미는 주변을 보는 것이다. 대중교통이나 자전거는 이러한 점을 완벽하게 보완한다.

특정 대도시는 도시 패스 등을 제공한다. 자신의 스케쥴과 비교해서 도시 패스가 효용성이 있는지를 계산해보라. 서너흘 있는다면 대부분의 경우 도시 패스가 이득인 경우이다.


자신의 물건을 팔아라.

장기간 여행(6개월 이상)을 하는 사람이라면 돈을 벌기 위해 물건을 팔아라. 출국 두 달 전부터 팔아야 한다. 중고나라와 친해지자. 팔기 싫다면 무조건 누구에게 맡겨라.


청구서, 고지서를 자동화하라.

2 주 이상을 여행하게 된다면 청구서나 고지서를 자동으로 지불하게 해야한다. 고지서 같은거 받는 주소를 바꾸거나, 일일이 확인하게 하자. 혹은 지불을 온라인 은행으로 돌려도 된다.


신용카드 회사에게 여행한다고 알려야한다.

이상하게 카드가 사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걱정 없이 여행해야하지 않겠는가?


준비물을 챙겨라.

그리고 다시 꼼꼼하게 확인하라.


참고 사이트

https://www.nomadicmatt.com/travel-blogs/how-to-go-anywhere-you-desire/


비행기

여러 사이트들을 자주 확인해봐야한다.

사이트 목록

https://www.momondo.com/

https://www.skyscanner.co.kr/ 스카이스캐너는 특히 목적지가 명확하지 않을 때, 좀 모험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Everywhere로 검색설정하고 골라서 가면 된다.

https://www.flightlist.io/

http://www.whichbudget.com/

https://skiplagged.com/

https://www.google.com/flights/

https://www.fly.com/flights

http://www.hitlistapp.com/

이거 말고도 Expedia, Trivago, Orbitz 등등 많다.

여기서 대충 확인을 하고, 항공사 사이트에도 한 번 들어가서 가격을 확인한다.


만약 주시하고 있는 루트가 있다면, https://www.airfarewatchdog.com/ 이 사이트를 이용해서 항공편에 대한 알람을 설정해놓을 수 있다.

경유를 하는 것이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다. 경유를 하게 되면, 여행의 속도를 일정 부분 조절할 수 있게 되고, 가격 또한 좀 더 저렴하다. 괴랄한 경유만 아니면, 추천할만하다.

단순히 실제 검색해서 나오는 정보가 아닌, 예측해서 가격을 알려주는 사이트도 있다. https://www.hopper.com/


주로 항공편은 화요일, 수요일 때 세일을 자주 하기에 그 때 찾아보는 것이 좋고, 항공편은 화요일, 수요일, 토요일이 제일 싸다. 또한 출발하기 6 ~ 8 주전에 찾는 것이 좋다. 특히 출발하기 6주 전 화요일 오후 세 시(미국 기준)가 매직 타임이라고 한다.


만약 항공편이 딜레이된다면, 스케쥴에 매우 큰 타격일 것이다. 그에 대한 보상을 요구할 수 있다. 다음 사이트를 활용해보자.

https://www.airhelp.com/en/


현지에서 비행기를 타게 된다면 저렴한 항공사들을 사용해보자. Norwegian, Ryanair, easyJet, Vueling 등이 있다.


비행기를 예약할 때, 기타 정보를 다 확인한다.

확인할 정보들

  • 기내식
  • 화물
  • 좌석 예약 여부
  • 공항
  • 경유라면, 경유시간
  • 리뷰


숙소

다양한 사이트를 뒤져야한다.

https://www.tingo.com/

https://dreamcheaper.com/

http://www.triprebel.com/ (주로 호스텔)

https://www.hoteltonight.com/ (당장 예약할 때. 땡처리 느낌)

https://www.hotels.com/


도시마다 숙소의 물가가 대충 형성이 된다. 대충 몇가지 도시에 대한 호텔 가격표를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travelganza.info/wp-content/uploads/2017/12/Travel-Reservation-Guide.docx


에어비앤비

https://www.airbnb.com/

에언비앤비는 주로 친구들, 혹은 가족 단위가 제일 적합하다. 만약 혼자거나, 2인 정도라면 호스텔이 더 가격면에서는 낫다.


장점

  • 상대적으로 싸다
  • 편하다
  • 아파트 전체가 내ㅋ꺼ㅋ
  • 주방이 있ㅋ음ㅋ
  • 가끔 보면 세탁기도 있ㅋ음ㅋ (탈수기도ㅋ)
  • 주인한테서 여행 꿀팁 얻어올 수도 있음

단점

  • 만약 집이 아니라 방을 예약했다면, 프라이버시가 조금은..
  • 생각보다 다른 선택지(호스텔 등)보다 비싸다
  • 실제 거주지에 에어비앤비라면, 좀 조심히 행동해야한다
  • 다른 여행자들을 만나기가 힘들다


호스텔

https://www.hostelworld.com/

http://www.hostels.com/ko/

유럽은 호스텔의 대륙이다. 호스텔이 없는 도시를 찾는게 더 빠를 정도이다. 유럽의 젊은 사람들은 그냥 여행숙소 == 호스텔이라고 인식할 정도이다.

호스텔은 주로 친구들끼리 놀러갈 때 매우 좋다. 생각해보라. 호스텔에선 4인용 혼성 도미토리를 제공하는데, 당신은 당신과 세 명의 친구들, 즉 총 네 명이 숙소를 예약하게 된다면, 방 하나가 당신들 것이다. 그것도 매우 싼 가격이다!!

홀로 여행하는 사람들도 호스텔은 매우 좋은 선택지이다.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도 있고, 다른 여행자들을 만나고, 그런 사람들과 함께 무언가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절대 외롭지 않을 것이다!

호스텔을 택하기 전에 다음과 같은 항목을 고려해보라.

  1. 깊은 잠을 못 자는 타입인가?
  2. 숙소가 많이 편안해야하는가?
  3. 매우 어지럽게 생활하는 타입인가?

위의 세 항목에 하나라도 yes라고 대답했다면, 호스텔이 최선의 선택이 아닐 수도 있다.

만약 세 항목에 전부 다 no라고 대답했다면, 당장 호스텔로 떠나도록 하자.

호스텔에 갈 때의 몇 가지 팁이 있다.

  1. 최소한의 짐을 챙긴다. 귀중품은 챙기지 않는 것이 좋다.
  2. 침대는 한 자리 숫자가 있는 방이 좋다. 12개의 침대가 있는 방은 그렇게 쾌적하지 못하다.
  3. 샤워용품을 꼭 챙겨라. 없으면 낭패다. 나머지는 다 살 수 있더라도 최소한 슬리퍼는 챙기자.
  4. 아침을 주는지, 언제 주는지를 꼭 확인해라
  5. 이벤트가 있는지 꼭 물어보라. 호스텔에선 매우 자주 재미있는 이벤트를 연다. (바베큐 행사라든가)
  6. 로커가 있는지 물어보고, 자물쇠도 제공하는지 물어보라. 귀중품 보관에 도움이 된다.
  7. 부엌과 공동룸에서는 꼭 매너를 챙기자. 요리를 하면 꼭 깨끗하게 다 정리를 하고, 설거지도 제대로 하라. 시끄럽게 떠들지도 말자. 제일 꼴불견은 자기들 나라 말로 자기들끼리 시끄럽게 떠드는 거다. 절대로 중국 저격이 아니다
  8. 위에 항목의 1번에 yes라고 했다면 귀마개를 챙기는 것도 좋다.
  9. 침대시트를 주는지 확인하라. 대부분은 주지만 (그것도 대부분은 유료로) 어떤 호스텔은 안그런 곳도 있다.
  10. 가능하다면 최대한 아래층 침대를 예약하라. 2층 침대의 윗층은 어쩌면 옛날 생각이 날지는 몰라도, 머리가 자주 부딪히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11. 보조 배터리를 꼭 챙기자.
  12. 온도에 잘 대비하자. 감기 걸리면 여행이고 뭐고 없다.

호스텔에 대한 기본적인 고정관념을 타파하자. 생각보다 안전하고, 깨끗하며, 안락하다. 호텔보다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장점

  • 제일 쌈
  • 아침 포함된 경우가 많음
  • 거의 모든 도시에 있음
  • 지도나 여행 책자 등 정보가 엄청 많음
  • 심지어 이벤트나 투어도 해줌

단점

  • 프라이버시가 뭐지?
  • 조금 더럽거나 불편할 수 있다. 꼭 리뷰를 확인하자
  • 누구랑 같이 방을 쓸지 아무도 모른다. 바로 위에 남자가 코를 엄청나게 골 수도 있다.
  • 방음이 좋지는 않다.


프랜차이즈가 아닌 지역 호텔들

https://www.booking.com/

https://www.agoda.com/nomadicmatt

https://www.hotels.com/

생각보다 돈이 좀 있고, 좀 더 편안하고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숙소를 원한다면, 도시에서 운영하는 개인 호텔에서 묵도록 해보자.

부킹닷컴이 이런 호텔들 비교하기가 매우 편하고 좋다. 예약은 편할 뿐더러 대부분의 호텔들이 숙소에 들어가기 며칠. 혹은 심지어 24시간 이전까지 무료로 예약을 취소할 수 있게 한다.

호텔에 가서 예약을 할 때, 밑에 추가적으로 적을 수 있는 박스가 있는데, 거기에 요구를 적극적으로 하자. 좋은 뷰가 있는 방이라든가, 혹은 와이파이 얻는 방법이라든가 궁금한 점을 다 적자.

장점

  • 편안하다
  • 프라이버시 굿
  • 프랜차이즈보다 싸다!
  • 아침, 지도, 투어, 공항 셔틀 등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 예약하기 쉽다 (취소도 보통 쉬움)
  • 같이 운영하는게 뭔가 많다 (수영장, 레스토랑 등. 주로 레스토랑)

단점

  • 호스텔보다는 비싸다


카우치서핑

https://www.couchsurfing.com/

좀 더 도전적인 숙소를 원한다면, 카우치서핑을 해보라. 카우치서핑이란, 무료로 숙소를 겟하는 것이다. 컨셉은 간단하다. 그 지역에서 살고있는 현지인이 집에 방이나 공간이 남아돌아 당신에게 숙소를 제공하는 것이다. 허나 무료이기 때문에 기브 앤 테이크를 해야한다. 바로, 당신의 여행 이야기라든가, 조언이라든가 여러 가지가 있다. 같이 놀아주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숙소는 현지인을 만나고 같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꼭 해볼 것을 권한다.

만약 당신이 그 도시에 이틀보다 더 오래 있을 예정이고, 현지인의 관점에서 그 지역을 이해하고 싶다면, 이것보다 더 좋은 숙소가 없다. 물론 이 숙소에서 지내려면 모르는 사람과 금방 친해질 수 있는 친화력 뿐만 아니라, 자신감이 있고, 현명해야한다. 만약 당신이 자신감 넘치고, 친화력 넘치고, 스스로에 대한 컨트롤이 있어 모든 것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면(현명하다면) 꼭 해보라. 무슨 경험을 겪을지 누가 알 수 있는가.


카우치서핑을 할 때, 누구 집에서 묵어야하는지 궁금하다면, 다음과 같은 항목을 체크해보라. 카우치서핑하다가 성폭력을 당했다는 사건도 있으니 꼭 확인하자.

프로파일에 사진이 있는가? 없다면 당연히 걸러라.

프로파일이 공란인가? 숙박을 제공하는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도 없다면, 믿을 수가 없다. 프로파일이 최대한 많이 적혀있는 사람, 단순히 많은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디테일도 다 적혀있는 사람이 좋다. 잊지말자, 우리는 이방인의 집에서 묵는 것이다.

리뷰가 있는가? 리뷰가 없거나, 있어도 좋은 경험이 아니었다는 리뷰라면, 자연스럽게 거르자. 물론 지금까지 묵은 사람이 없지만 (최근 가입 등) 프로파일이나 기타 정보가 너무 좋으면 고려해볼만하지만, 처음 도전하는 이들에게는 너무 위험하다.

검증되었는가? 카우치서핑에선 여러가지 검증 수단이 존재한다. 메일 주소, 신용카드 등등 말이다. 적어도 이런게 있다면 성폭행범이나 연쇄살인마는 아닐 것이다. 물론 검증이 되지 않았어도 리뷰가 엄청 많다면 그건 괜찮다.

위 네 가지의 항목 말고도, 꼭 자신만의 항목을 두어 확인을 하자. 이메일을 통해 확실할 때까지 확인을 하자. 성공하기만 해도 수만, 혹은 수십만의 돈이 아껴지는 것이다.

장점

  • 공짜
  • 사람들 만나기 아주 좋은 방법
  • 현지인의 바이브를 느낄 수 있다

단점

  • 보안
  • 특정 시간에 가능한 호스트를 찾기가 힘들다
  • 호스트랑 같이 시간을 보내야하는 시간이 있다. 위에 세 개처럼 그냥 자면 땡이 아니다.


캠핑

자연 그 자체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할만하다. 생각보다 캠핑하는 사람이 유럽에는 많으며, 심지어 대도시에도 캠핑하는 사람들을 위한 장소가 있다.


팜스테이 (영국)

Workaway나 WWOOF처럼 농장같은 곳에서 지내고 싶지만, 일은 하기 싫은 사람들도 있다. 거기서 원한다면 농장이 돌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고, 농장의 한 구성원이 될 수도 있다. 취향만 맞는다면 최고의 야외활동일 수도 있다. 알프스 중턱에서 젖소의 젖을 짜고 있다고 생각해보라! 대부분의 팜스테이들은 기본적으로 침대와 아침을 제공하고, 가격은 싼 호텔 값이다. 일 박에 4 ~ 5 만원 정도이다.

https://www.farmstay.co.uk/

http://www.farmhouseaccommodation.co.uk/


수도원

침대와 책상만 있는 방이고, 수도사나 수녀들이 차려준 간단한 음식을 먹게 될 것이다. 다들 친절하게 대해주고, 매우 조용한 분위기이다. 대부분 심지어 통금시간도 있다. 숙박비를 요구하는 수도원들도 있는 반면 대부분은 주로 기부금만을 요구하거나, 아예 공짜이다. 

혼자서 여행하기 무서워하는 여성분들에게도 좋은 옵션이 될 것이다.

https://www.monasterystays.com/

https://www.women-on-the-road.com/stay-in-a-monastery.html

https://matadornetwork.com/trips/15-monastery-stays-worldwide/

http://edition.cnn.com/travel/article/monastery-stays-travel/index.html


참고사이트

https://www.nomadicmatt.com/travel-tips/finding-cheap-accommodation/


교통수단

구글 맵에서 대충 검색하면 루트가 대충 나온다. 그걸 토대로 교통을 짜보자,

유레일 패스를 고민하기 전에, 자신이 유레일 패스를 사용하지 않으면 얼마가 드는지를 고려야해야한다. 유럽 여행에서 먼 곳 위주로 다닐 것 같다, 떼제베를 자주 탈 것 같다 싶으면 유레일 패스는 훌륭한 수단이다. 하지만 특정 국가 내부에서 자주 다닐 것 같거나, 같은 도시에 오래 머물 예정이라면, 유레일 패스는 돈낭비다. 특히 독일의 경우, 타국가에 비해서 교통편이 저렴한 편이다. 한국에 비하면 어마무시하지만, 떼제베의 가격과 IC, ICE의 Sparpreis(할인가)와 비교해보면, 게임이 안된다.


버스

https://www.megabus.com/

https://www.wanderu.com/en-us/

https://www.flixbus.com/


유레일패스란?

유레일 패스는 유럽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통권으로, 유레일 패스가 적용되는 날짜라면 그 하루동안 거의 대부분의 유럽의 철도 대중교통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유레일 패스엔 여러 종류가 있다.


셀렉트 패스

2, 3, 4 개의 국가를 골라서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프랑스 - 스위스 - 이탈리아, 프랑스 - 이탈리아 등이다.


글로벌 패스

유럽 내 28개의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셀렉트와는 달리, 5개 이상의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원 카운트리 패스

말 그대로 한 국가에서 사용하는 패스다.


만약 스페인, 이탈리아, 동유럽, 독일 등에서 다닌다면, 유레일 패스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 혹은 심야 기차를 타게된다면, 유레일로 현지에서 바로 타기보다 미리 예약해서 좌석까지 잡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물론 다 취향의 차이다.


유레일 패스에서 조심할 것은 트램과 지하철을 포함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유레일 패스는 나이에 따라 다르다. 27세에 따라 어른과 학생이 나뉘니 참고,


유레일 패스 말고 고려할 수 있는 패스는 영국의 경우 브릿레일 패스, 스위스면 스위스 트래블 패스, 독일이면 저먼 트래블 패스이다.


준비물

최대한 최소로 해서 가자. 쓸데없이 객기부린다고 책같은거 갖고가지 말자. 안본다.

노란색은 필수, 보라색은 있으면 좋은 것이다.

녹색은 제일 중요한거다. 꼭 읽어라.


가방.

만약 배낭여행이면, 작고 튼튼한 가방을 챙기자.

도난의 확률이 높은 지역이라면 (독일, 스위스, 북유럽 제외 대부분의 유럽) 꼭 도난 대비 가방을 사자.

좋은 가방은 방수가 되며, 지퍼를 잠글 수 있게 되어있다. 지퍼를 잠근다는 것은 구멍이 있어 자물쇠를 채울 수 있거나, 자체로 자물쇠가 있는 것이다. 또한 여러 방(?)으로 나뉘는 것이 좋고, 내부에 프레임이 있으면 더더욱 좋다. 배낭여행을 하게된다면 가방에 엄청난 무게가 주어지는데, 무게를 분산시키기 위해 허리에 벨트가 있는 배낭도 있다. 어깨에도 두를 수 있는 벨트가 있는 배낭도 있다. 거기에 등 편안하라고 쿠션 비슷한게 있는 배낭이 있다.

가방을 구매할 때 10 ~ 20만원 짜리가 배낭여행하기에 적당하다고 본다.

https://www.pacsafe.com/Search-Show?pid=60321&

https://www.osprey.com/au/en/

https://www.deuter.com/IT/en/index.html

https://www.gregorypacks.com/

https://www.rei.com/

https://www.ems.com/search?cgid=featured-4th-of-july-sale&emssrcid=AFF:AL134155&avad=162239_f122393bd


참고사이트

https://www.nomadicmatt.com/travel-tips/choosing-the-right-backpack/


아래 목록은 캐리어를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배낭여행을 한다면 더 적게 갖고가야한다.


좋은 운동화를 신고가자. 많이 걸어다니는 것이 곧 돈도 절약하고, 도시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으며, 동시에 건강도 챙길 수 있다. 간혹 힐을 챙기려는 분들이 있는데, 유럽의 도로, 특히 독일은 아스팔트, 혹은 잘 깔린 도보가 아니다. 다 울퉁불퉁한 돌로 도배된 도로니까, 힐 절대 챙기지 마라. 같은 논리로 캐리어도 바퀴 튼튼한걸로 갖고가자. 겨울이라면 꼭 두꺼운 운동화를 신고 가자.


여름이거나 해변에 간다면 샌들 (플리플롭 같은 거) 챙기는 것도 좋다.


양말은 약 5 ~ 8 쌍 챙기고 가자. 만약 겨울이라면, 혹시 모르니 방한 양말로 신고 가자. 오래 걷는다는 것은, 발을 따뜻하게 해야한다는 것이다. 양말을 자주 안 신는 기후라면 얇은 걸로 두 개만 챙기자. 서늘하다면 4 ~ 5개, 추운 곳이라면 7 ~ 8개 챙기자. 여러 겹 신으면 따뜻하다.


바지도 청바지처럼 내구성 있는 바지로 한 개 갖고 가자. 카키 팬츠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


반바지를 챙기자. 덥다면 두세 개, 춥다면 갖고 가지 않거나 한 개만 갖고 가자.


코튼 팬츠레깅스. 더운 곳이라면 2 ~ 3개 가벼운걸로 챙기자. 서늘한 곳이라면 (봄, 가을, 고산지대 등) 한두 개가 적당하다. 추운 곳이라면 서너 개가 좋다.


치마를 선호할 수도 있다. 허나 추천하지는 않는다. 형식적으로 필요한 곳 아니면 지양하자.


더운 곳에 간다면 (특히 여성분은) 하의랑 쉽게 매치되는 탱크탑이나 소매 없는 옷 5 개 정도 챙겨가자. 서늘한 곳이라면 (봄, 가을, 고산지대 등) 서너 개가 적당하다. 껴입기 훌륭한 수단이다.


반팔 티는 네 개 정도 갖고 가자. 만약 현지에서 구매할 생각이 있다면, 덜 가져가도록 하자. 겨울의 경우, 여러 겹을 입을 수도 있다.


긴팔 티는 반팔 티보다 적게, 두 개 정도 갖고 가자. 두꺼운걸 한 번에 입는다기보다 옷 여러 개를 동시에 입는 것이 더 따뜻하고 안전하다. 긴팔 안에 반팔을 입는다고 생각하자. 혹은 긴팔 안에 방한 내복을 입자.


니트를 챙기게 된다면, 한 두 개만 갖고 가자. 니트 또한 역시 추운 겨울을 대비할 때 여러 겹을 입을 때 유용하다.


얇은 외투. 한두 개 정도 챙기자. 가을이라면 애용하게 되고, 겨울이라면 실내에서 입기 좋다. 만약 비가 자주 내리는 기후라면 꼭 방수로 챙기자.


두꺼운 외투는 꼭 한 개만 챙기자. 짐을 만들어서는 안된다. 꼭 두꺼운 외투는 입고 다니자. 반드시 방수.


만약 알프스같은 곳을 방문하게 된다면, 눈에 비친 태양빛 때문에 눈이 아플 수도 있다. 선글라스를 챙기자.


모자를 챙기자. 겨울엔 특히 비니가 귀를 보호하기에 좋다. 모자의 사실상 핵심이 귀 방한이니... 여름엔 얼굴을 가릴 수 있는 모자가 좋다.


스카프도 나쁘지 않다. 독일이라면 현지 구매해보자.


방수물품.

우비나 우산 챙기자.


스포츠웨어.

금방 마르는 옷이랑 수건은 특히 걷거나 하이킹이 많으면 좋다. 안하더라도 평소에 입기에 (특히 실내) 매우 편리하고 좋다.


장갑을 챙기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외국에서 겨울에 언제나 지도를 들고다닌다면, 혹은 계속해서 캐리어를 들고 가야한다면, 장갑은 필수이다.


속옷은 팬티 기준으로 7개면 좋다. 더운 지역이라면 9개까지도 가능. 팬티가 많은 이유는 자주 갈아입는 것이 청결에 좋기 때문이다. 여성 분들의 경우는 브래지어는 두세 개가 적당하지만, 더운 기후라면 (여름 등) 7개 까지도 늘 수 있다.


발열 내복은 엄청 좋다. 발열 내복 하나 만으로도 짐을 매우 많이 줄일 수 있다. 물론 두 개 정도 갖고 가는 것이 좋다. 히트텍은 진리다. 잘 때 특히 좋다.


유럽에서 독일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들은 발레, 오페라 등 귀족들의 문화(?)를 즐기려면, 올바른 드레스 코드를 입어야 한다. 남자는 정장, 여자는 드레스이다. 양말도 정장용 양말 챙기자. 구두도 챙겨도 좋다.


※ 옷을 많이 챙겨가지 말자. 매일 매일 이쁘고 색다르게 보이고 싶다는 생각은 이해하지만, 그런 욕심은 당신의 짐 가방에게 큰 고통을 주게되고, 결국 당신에게 그 고통은 돌아오게 된다.


만약 장기적으로 여행을 한다면, 면도기를 챙기도록 하자.


겨울이라면, 당연히 립밤을 챙기자.


수건은 한 두 개가 적당하다 이왕이면 잘 마르는 걸로 갖고가자.


치약은 독일이라면 현지 구매가 더 나을 수도 있다. 아니라면 하나 갖고 가자. 칫솔도 마찬가지다.


깔끔한 성격이라면 치실도 나쁘지 않은 선택.


비누는 현지 구매하거나, 평소에 쓰던 브랜드가 있다면, 한 개 정도 갖고 가자.


샴푸린스도 본인 기호에 따르는 것이지만, 개인적으로 유럽에서 사용하는 샴푸/린스보다는 국산이 더 나은 것 같다고 생각한다. 통째로 들고가지 말고, 적당히 덜어서 갖고가자. (바디워시도 마찬가지)


만약 해를 자주 볼 것 같다면, 썬크림은 필수다. 반대로 자주 건조할 것 같다면, 수분크림을 챙기자.


스킨로션, 바디로션, 왁스, 헤어스프레이 등 전부 자기 기호에 따라 ㅎㅎ


※ 위의 세면용품들을 그냥 현지구매하려는 생각이 있는 분들은 재고해봐야한다. 유럽인들을 위한 세면용품과 동양인을 위한 세면용품은 다르다. 동양계열 여행을 다닌다면 현지 구매가 편하겠지만, 유럽과 같은 다른 문화권은 이야기가 달라진다. 꼭 따로 챙기자,


화장품. 화장품의 경우는 한국에서 하던 것처럼 갖고가면 안된다. 필수적인 화장품만 갖고가자. 가방에 불필요하게 공간을 줄여서는 안된다. 아이셰도우용 팔레트 한두 개, 간단한 파우더 파운데이션 하나, 브러시 2 ~ 3 개, 아이라이너나 마스카라 한두 개 정도?


손톱깎이. 생각보다 유용하다.


베드시트.

필수는 아니다. 다만 개인취향이고, 호스텔에 자주 간다면 퀸 사이즈로 하나 갖고가자. 대부분의 경우 추천하지는 않는다. 더러워질건데 왜 굳이 갖고 다니는가?


텀블러.

필터 있으면 좋다. 일단 독일에서의 생수는 정말 안드로메다에서 마실만큼 맛이 없기 때문에, 텀블러에 본인이 유럽에서 마신 것 중 제일 사람다운 음료를 보관하고 다니자. 이왕이면 단단한 금속으로 된 것이 좋다.


자물쇠.

한 두어 개 갖고가자. 물론 보안이 좋은 국가라면 필요 없다.


지퍼백.

5 ~ 10 개 정도 갖고 가자. 여기에 세면용품 보관하도록 하자. 또한 빨랫감도 보관하자.


여권 안 챙기는 사람 없기를 바란다.


가끔 대중교통이나 국경에서 항공권, 특히 왕복 항공권을 요구할 때가 있다. 필자는 그런 경험이 한 번도 있지만, 간간히 발생한다고 하니, 꼭 챙겨두자.


현지 통화를 꼭 챙겨라. 유럽은 중국이나 한국이 아니다. 카드를 들고 갔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 카드 결제가 활발한 곳은 스위스 정도이다. 그것도 한국에 비하면 미약한 수준. 특히 독일은 인구의 50퍼센트가 카드를 사용하지 않으니, 꼭 현지 통화를 갖고 가자.


비자 / 마스터 / 에이맥스 등의 카드를 챙겨라. 아무리 현금 사용률이 높다고 해도, 호텔, 호스텔 등에선 카드를 받는다. 단, 꼭 자신 명의의 카드를 갖고 가도록하자. 자신 명의가 아닌 카드로는 법적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되어있다. 유럽은 비자나 마스터가 제일 보편적이다. 경희대학교 학생의 경우, 꼭 국제학생증 (마스터 카드)를 갖고 가자. 국제학생증의 경우 숙소에서도 할인을 해주는 곳이 있고, 특히 박물관이나 성 같은 곳의 입장료가 반이 되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 꼭 챙기자.


스마트폰을 챙겨라. 요즘 어플로 다 하는 시대다. 지도도 보고, 교통 상황도 봐야하지 않겠는가.


여권 사본 및 여권 사진을 챙기면 좋다. 여권 잃어버리면 가장 가까운 대사관에서 다시 발급받아야할 것 아닌가.


연락처를 챙기면 좋다. 말이 안통해도, 전화번호는 누구나 알아볼 수 있다.


지도를 꼭 챙기자. 스마트폰을 통해 보는 것이 좋지만, 아날로그를 좋아한다면 종이 지도도 좋다.


교통권을 꼭 챙기자. 유레일 패스면 유레일 패스, 스위스 패스면 스위스 패스, DB Navigator 안의 온라인 티켓이면 온라인 티켓을. 없으면 큰일난다.


숙소 바우처를 챙겨도 좋다. 요즘 다 어플로 하고, 사실 어플 없어도 그냥 이름만 말해도 체크인이 되는 수준이긴 하지만, 몇몇 꼼꼼한 호텔들은 사용한 카드, 여권 등을 전부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필자의 경우 베를린의 유명 4성 호텔에서 머물었을 때, 여권과 사용한 카드의 사본을 복사해갔다, 물론 체크아웃할 때 다 없앤다.


꼼꼼한 사람이고, 돈을 아끼는 경향이 있다면, 일정표를 챙기자. 스스로 엑셀로 만들거나, earthtory 등과 같은 사이트를 활용하자.


여행보험.

꼭 들자. 외국은 한국과는 달리 다쳤을 때의 비용(약 값, 병원 값 등)이 괴랄하게 비쌀 수도 있다. 꼭 보험 들자.


상비약을 챙기자. 상비약의 대략적인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 감기약
  • 피부 연고
  • 파스
  • 1회용 밴드
  • 지사제
  • 소화제
  • 두통약 (타이레놀, 이부프로펜 등)
  • 해열제 (타이레놀, 이부프로펜 등)
  • 습진약
  • 안약 (필요 시)
  • 생리통 약 or 생리 조절 약
  • 처방받은 의약품
  • 손 세정제

외국에서 아픈데 말이 안통하거나 약이 비싸거나, 혼자일 때만큼 서러울 때가 없다.


보조 배터리를 챙기자. 당신의 스마트폰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카메라도 중요하다.


변압기를 꼭 챙기자. 다른 나라라는 것은, 전압이 다르다는 것이다.

변압기가 필요없는 국가들

  • 알바니아
  • 안도라
  • 오스트리아
  • 아제르바이잔
  • 벨라루스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불가리아
  • 에스토니아
  • 핀란드
  • 독일
  • 그리스
  • 헝가리
  • 아이슬란드
  • 리투아니아
  • 룩셈부르크
  • 마케도니아
  • 몰도바
  • 몬테네그로
  • 네덜란드
  • 노르웨이
  • 포르투갈
  • 루마니아
  • 러시아
  • 세르비아
  • 슬로베니아
  • 스페인
  • 스웨덴
  • 터키
  • 우크라이나

변압기가 필요하지만, 자주 사용안 할 수도 있는 국가들

  • 벨기에 (타입 E)
  • 체코 (타입 E)
  • 덴마크 (타입 E, K)
  • 프랑스 (타입 E)
  • 이탈리아 (타입 L)
  • 리히텐슈타인 (타입 J)
  • 모나코 (타입 E)
  • 폴란드 (타입 E)
  • 산마리노 (타입 L)
  • 슬로바키아 (타입 E)
  • 스위스 (타입 J)

필요한 국가들

  • 키프로스 (타입 G)
  • 북키프로스 (타입 G)
  • 영국 (타입 G)
  • 지브롤터 (타입 G)
  • 아일랜드 (타입 G)
  • 몰타 (타입 G)

국가별 전압 리스트

https://www.skyscanner.co.kr/news (뉴스)/해외여행-시-플러그-어댑터-가이드


멀티탭을 챙겨도 좋다. 사람이 많거나, 당신이 사용하는 기기가 많다면, 멀티탭은 좋다.


충전기는 반드시 두 개 이상 갖고 가자.  하나가 고장난다고 생각해보라. 그 순간 당황한다.


이어폰을 챙기면 좋다. 오랜기간 비행할 때, 혼자일 때, 무드를 느낄 때, 사람이 많은 교통편 안에서 이어폰만큼 좋은 친구가 없다. 오디오 가이드를 들을 때도 내 이어폰을 따로 꼽을 수도 있으니 좋다!


카메라를 반드시 챙겨라. 남는 것은 사진이다. 물론 과도한 사진은 당신의 여행을 해친다. 정말 찍어야할 순간만을 찍어라. 요즘은 스마트폰 카메라도 매우 좋다.


카메라를 챙긴다면 삼각대도 챙겨라.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노트북을 챙겨간다면, 챙기는 것이 좋다. 특히 학생, 디지털 노마드 등은 노트북으로 하는 일이 많다. 유학생이면 당연히 반드시 챙기자.


유심을 사라. 로밍은 부자들의 것이다. 필자는 쓰리유심을 추천한다. 가성비가 좋다. 단, 유심의 최대 단점은 대도시 위주로만 가능하다는 것이고, 지하만 내려가도 안잡히는게 다반사다. 만약 어디서나 여유롭게 데이터를 쓰고 싶다면, 현지 유심 구매를 고려하는 것도 좋다.


헤어 드라이기를 챙겨라. 대부분의 호텔에는 있지만, 호스텔은 그런 거 없다. 물론 공간을 아끼려면 헤어 드라이기는 안갖고가는게 좋다.


필기 도구를 챙겨라. 언제 어디서나 유용하다.


지갑을 챙겨라. 단, 이상한 곳에 보관하지 말라.


회화책을 챙겨라. 외국에서 그 나라의 언어를 아는 것만큼 좋은 어드밴티지가 없다. 당신이 그들의 언어를 한다면, 그들은 이방인이라는 이미지를 하나 하나 씻을 수도 있다. 엄청난 환대를 받는다. 독일의 경우 시골이나 남독일이 아니라면 영어가 매우 잘 통한다. 물론,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다 대체가능하다.


복대 엄청 좋다. 도난의 가능성을 많이 줄여준다. 특히 겨울의 경우 외투 안에 넣고 다니면 철통방어 그 자체다.


다용도 와이어도 좋다. 특히 캐리어 잠그고 이럴 때 좋다.


가이드북도 나쁘지 않다. 요즘은 다 인터넷으로 보기는 한데, 그래도 가이드북만큼 집중적인건 없다. 영어가 가능하다면 현지에서 그냥 구하는게 더 낫다.


여행용 베게. 이건 순전히 개인 취향. 개인적으론 너무 거추장스러워서 싫다.


귀마개. 호스텔에서 자게 된다면 필수품 중 하나다. 코 고는 사람 당첨되는 순간 귀마개는 당신의 친구. 물론 이어폰으로 커버 가능하다. 물론 호스텔 말고 장기간 비행 / 교통에도 좋다.


눈가리개도 나쁘지 않다. 다만, 눈가리개를 하면 주변 판단이 흐트러지므로 주의.


노트를 챙기는 것도 좋다. 자신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동전지갑도 있으면 좋다. 특히 팁 문화가 있는 국가의 경우 매우 좋다. 혹은 무료 투어 가이드를 할 때 가이드에게 줄 때도 좋다.


파우치로 짐을 관리하자. 속옷은 속옷끼리, 웃옷은 웃옷끼리, 세면도구는 세면도구끼리 등등. 다이소를 애용하자.


손수건이 있어도 좋다.


사실 필자는 근데 손수건보다는 물티슈가 더 좋은 것같다. 엄청 좋다. 여러 개 챙겨가자.


챙기자. 물론 뽐낼 생각이 없다면 필요 없다.


비닐을 챙기는 것도 좋다. 이미 입은 옷을 지퍼백에 보관하기 싫다면 비닐에 보관하자.


여기 이하는 갖고갈 때 꼭 재고해봐야할 품목이다.


귀중품. 고가의 악세사리는 도난의 표적이다. 여행갈 때 굳이 비싼 다이아 반지 잃어버린다고 생각해보라.


전자기기. 정말로 내가 노트북이 필요한지, 카메라가 필요한지, 꼭 재고해보라. 공부, 일, 기타 작업을 할 일이 없다면, 노트북은 두고 가자.


간식. 한식이 그리워도, 갖고 가지 말자. 나중에 돌아보면 후회한다. 현지의 입맛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향수. 그냥 면세점에서 선물용으로 사가자.


헤드폰. 오래 머무를거 아니면 그냥 이어폰 쓰자.


세제 등의 도구들. 현지 구매하자.


고데기. 멋은 중요하지 않다.


참고 사이트

https://www.nomadicmatt.com/travel-blogs/solo-female-travel-packing-guide/

https://www.nomadicmatt.com/travel-blogs/packing/


돈 관련

예산을 짤 때

예산을 짜야하는 부분들

  • 항공편과 항공 관련 물품 (화물, 음식, 자리 예약 등)
  • 숙박
  • 교통 (공항 가는 교통, 도시 간 교통, 도시 내 교통 등)
  • 음식
  • 여행보험
  • 응급키트
  • 액티비티 (투어, 렌탈 등)
  • 쇼핑, 선물 비용 등
  • 기타 등등 (깜빡하고 고려하지 않은 비용들이 있을 것이다. 현지에서 "어! 이거 해야되는데?!" 이러면서 할 수 없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그 국가의 물가 수준을 확인하도록 하자. 다음 사이트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http://www.budgetyourtrip.com/

https://www.nomadicmatt.com/

https://www.lonelyplanet.com/


환율도 반드시 주기적으로 확인해서 효율적으로 환율을 받도록 하자. 바보같이 미리 안해서 현지에서 엄청난 수수료로 통수 맞지 말자. 


여행할 때 쓰기 좋은 카드 추천

https://www.nerdwallet.com/best/credit-cards/travel

https://www.nomadicmatt.com/travel-tips/picking-a-travel-credit-card/

위에서 나온 여행용 신용카드를 등록하고, 등록을 한 기념으로 50,000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공짜로 비행기를 타도록 하자.


돈 아끼는 방법

우선, 당장 본인이 1주일동안 돈을 얼마나 사용하는지 내역을 조사해보라. 이 내역은 단순히 식비 뿐만 아니라 학비, 숙박(?)비를 다 포함하는 것이다. 조사해보면, 본인 몸값이 얼마나 비싼지 알 수 있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을 온몸으로 느끼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상태로 여행을 가봤자, 어마어마한 돈을 사용할 뿐이다. 커피 사고, 외식하고, 길가다가 닭꼬치 먹고... 

이제부터 돈을 어떻게 절약해야하는지 알아보자.

출국 이전

  • 룸메를 구하자. 자취생이라면 혼자 살지 말라. 돈을 어마어마하게 아낄 수 있다.
  • 룸메는 싫으면 Airbnb 등으로 돈을 벌어보자.
  • 케이블 TV보다는 인터넷으로 보자.
  • 핸드폰 요금을 줄이자. 낮은 티어의 요금제를 택하자.
  • 여행용 신용카드는 많은 도움을 준다. 링크는 위에 있었다.
  • 토스를 애용하자. 현지에선 공인인증서 인증할 시간이 없다.
  • 여행 책자를 구독하자.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Couchsurfing에서 인맥을 쌓아보자.
  • 전구를 바꿔보자. 전기세를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다.
  • 중고품을 애용해보자.
  • 쿠폰이나 포인트카드를 애용해보자. 그렇다고해서 쿠폰이나 포인트카드 있다고 해서 자주 돈을 쓰면 손해다.
  • 필요없는 물건을 팔아라. 중고나라는 언제나 열려있다.
  • 영화는 영화관보다 유튜브나 넷플릭스에서 보자.
  • 술을 끊자
  • 담배도 끊자
  • 간식도 끊자. 야식은 건강에도 안좋다.
  • 돈을 벌자. 알바가 아니어도 좋다.


  • ATM에서 돈을 뽑는 것만큼 돈 낭비가 없다. 꼭 미리 돈을 뽑아가거나, 비자 / 마스터 카드를 애용하자.
  • 만약 ATM에서 돈을 뽑겠다면, Charles Schwab 계좌를 만들자. ATM 비용을 내지 않아도 된다.
  • 내가 현재 어디에 돈을 주로 쓰는지, 그리고 여행갔을 땐 어디에 돈을 쓸 것인지를 파악하라.
  • 전체적으로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예산을 잡아라.
  •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라.
  • 지출내역을 작성하라.


숙박


음식

  • 커피를 줄이자. 하루에 커피 한 잔 만 마셔도 6,000원이고, 그게 한 달이 되면 180,000원, 일 년이 되면 2,160,000원이다. 동남아에서 두 달을 지내도 충분한 돈이다.
  • 외식을 자주하지 말자. 이왕이면 요리를 할 수 있는 숙박업체를 찾아서 숙박을 하자. 외식 비용과 현지 마트에서 구매해서 요리해 먹는 비용은 하늘과 땅 차이다.
  • 어디서 무엇을 먹을지도 미리 정해두면 돈을 생각보다 아낄 수 있다. 싸게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아보라.
  • 술을 자주 마시지 말자. 술 자체의 값도 있지만, 술이 들어가는 순간 당신의 지갑이 슬슬 열리기 시작한다.
  • 싸게 먹어야하지만, 배는 부르고 싶다? 답은 뷔페다.
  • 길거리 상인들과 친해져라. 싸기도 싸지만, 음식도 금방 나온다.
  • 현지 음식을 경험하는 것에 큰 생각이 없다면, 패스트푸드도 나쁘지 않다. 특히 물가가 비싼 나라에서는 패스트푸드가 제일 싸다.
  • 현지인처럼 음식을 먹자. 당신이 가고 싶어하는 그 레스토랑은 현지인들도 자주 가지 않는다. 비싸니까!
  • 레스토랑 앞을 잘 보면 점심에 특별한 메뉴를 제공한다. 매우 저렴하고, 맛도 나쁘지 않다.
  • 탄산을 줄이자. 생각보다 비싸다.
  • 생수병을 사자. 음식점에서 4000원짜리 300ml 생수 살 시간에 3000원짜리 생수 1.5L 한 병을 사자.
  • 잡다한 간식이나 추가적인 음식을 줄이자,
  • 직접 만들어 먹자.
  • 공원에 가게 되면 소풍 온듯이 돗자리 깔고 샌드위치를 먹어라.
  • 도시 패스는 여러 레스토랑에서 사용할 수 있다.


스케쥴

  • 주로 무료인 것들을 하자. 무료 워킹 투어 등등 잘 찾아보면 많다.
  • 에어비앤비를 한다면, 주인에게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막 물어봐라!
  • 굳이 비싼 도시를 가지 않아도 된다. 밑에 도시 순위를 통해 돈이 얼마나 들지 눈대중으로 확인해보라.
  • 주로 대도시에선 도시 여행 패스들이 존재한다. 파리 패스, 베를린 웰컴카드 등 매우 많다. 만약 사흘 이상 머무른다면, 여행 패스는 매우 고려해볼만한 선택지다. 단, 어떤 패스를 선택할지 꼭 잘 검색해서 찾아보자. 더 싼 패스를 찾을 수도 있다!
  • 만약 학생이라면, 꼭 국제학생증을 구비하도록 하자. 유럽에선 학생이라면 매우 많은 곳에서 할인을 받는다. 박물관과 같은 곳은 거의 절반이나 깎아준다.
  • 비수기에 가는 것도 돈을 매우 절약할 수 있는 기회이다.
  • 여러명이서 가는 것도 돈을 많이 절약한다. 예를 들면, 독일의 경우 혼자서 랜더티켓(같은 주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티켓)을 사면 x 유로지만, 한 명이 더 추가되면 2x가 아닌, x 에 몇 유로 추가하는 정도다. 
  • 현지 심카드를 구매하자. 로밍은 절대로 하지 말자.
  • 문자보다는, 와이파이가 있다면, WhatsApp, Viber, Skype, Google Hangouts, Facebook Messenger 등을 이용해서 채팅을 하자.
  • 짠 스케쥴을 중심으로 가자. 더도 말고, 덜도 말자.
  • 그리스를 가자. 하루에 4만원만 써도 된다. (숙박 등 전부 포함)
  • 부다페스트를 가자. 숙박비가 8천원부터 시작한다.


교통

  • 심야 기차를 타자. 숙박비도 절약된다.
  • 만약 매우 먼 거리를 다닌다면, 유레일을 사용하자. 떼제베 등은 매우 비싸기에, 유레일이 더 효율적이다. 만약 독일이나 스위스 등만을 다닌다면, 유레일이 더 비싸다.
  • 렌트는 매우 매력적이고,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간다면 훌륭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돈을 절약한다는 생각이라면, 당장 버려라.


참고 사이트

https://www.nomadicmatt.com/travel-blogs/cut-your-expenses/

https://www.nomadicmatt.com/travel-blogs/make-your-money-last/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 Grabr을 통해 돈을 벌어보자.
  • 바텐더나 그 보조
  • 오페어 (애 돌보고 집 잡무를 하면서 언어를 배우는 사람을 주로 칭함)
  • 영어 강사
  • 크루즈나 요트 선원
  • 호스텔 스탭
  • 투어 가이드
  • 번역가
  • 요가나 스쿠바 강사
  • 집 지키는 사람
  • 디지털 노마드


갈 만한 도시 중 디지털 노마드로 일하기 좋은 유럽 도시들 (출처 https://nomadlist.com/)

  1. 헝가리 - 부다페스트 (53 mbps, $ 1,683 / m)
  2. 바르셀로나 - 스페인 (27 mbps, $ 3,452 / m)
  3. 프라하 - 체코 (24 mbps, $ 2,090 / m)
  4. 모스크바 - 러시아 (19 mbps, $ 3,083 / m)
  5. 베를린 - 독일 (49 mbps, $ 2,928 / m)
  6. 베오그라드 - 세르비아 (22 mbps, $ 1,298 / m)
  7. 키에프 - 우크라니아 (30 mbps, $ 1,350 / m)
  8. 파도바 - 이탈리아 (13 mbps, $ 2,424 / m)
  9. 티미쇼아라 - 로마니아 (53 mbps, $ 1,400 / m)
  10. 스톡홀름 - 스웨덴 (42 mbps, $ 3,522 / m)
  11. 프랑크푸르트 - 독일 (22 mbps, $ 3,941 / m)
  12. 클루즈 - 로마니아 (56 mbps, $ 1,616 / m)


국내 도시와 비교

제주도 (108 mbps, $ 1,905 / m)

서울 (54 mbps, $ 2,374 / m)


쓸 만한 어플

  • 구글 번역기
  • maps.me - 구글 맵은 온라인 어플이다. 이 어플은 오프라인으로 사용 가능.
  • Citymapper - maps.me와 비슷하지만, 좀 더 교통에 집중되어있음
  • Google Trips - 여행 플래너 앱
  • couchsurfing - 현지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싶을 때.
  • monzo - 토스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 구글 photos - 사진 찍은거 백업 용. 엔클라우드나 다른 드라이브도 나쁘지 않음.
  • xe - 물가를 파악하는 것은 여행의 기본 중 하나이다. 이 어플로 확인해보자.
  • 무료 와이파이 어플. 몇몇 도시에선 와이파이를 사용하기 위해선 특정 어플이 있어야한다.
  • DB Navigator - 독일 여행시 필수. 티켓을 온라인으로 해가면 편하다. 단, 배터리 문제가 두렵다면 프린트도 해갈 것.


건강하게 지내는 방법

잠을 푹 자자. 자주 걸어다니게 되면, 자연스럽게 힘들어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게 된다. 잠을 충분히, 9시간 정도 자주자.

가끔씩 스트레칭을 해주는게 좋다.

물을 자주 마시자. 몸에 자주 물을 공급해주어야 건강하다. 생수가 맛이없다고 너무 안마시면 그것도 몸에 해롭다.

자주 걷자.

가끔씩 마사지를 받는 것도 좋다. 페이스팩도 좋음.

아침을 거르지 말자. 간단한 오트밀, 샌드위치, 과일 등으로 채우자.

너무 알코올, 탄산, 카페인 등으로 몸을 채우지 말자. 과일주스를 간간히 먹어주자. 비타민도 겟할 수 있다.

손 세정제를 챙기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공간에 부담이 된다면 그냥 자주 손을 씻자.

태양에 자주 노출되지 말자.


여행 정보 (아직 참고 안함)

https://www.amazon.com/dp/B01N7WPN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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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유익했어요!